[오피셜] 무손다, 2022년까지 재계약

찰리 무손다는 오늘 첼시와 세로운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21살의 선수는 이번시즌  콘테의 퍼스트팀 스쿼드에 포함되며 카라바오컵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첼시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습니다.

새로운 계약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2년 까지이며 무손다는 

" 저는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매우 어렸을때 첼시에 왔고 현재까지 여기에 있는것이 행복합니다. 저는 첼시를 사랑하며 저와 저의 가족에게 중요한 순간입니다. 지금 저는 저 스스로 성장하길 원하며 퍼스트팀에 합류하길 바랍니다. 여기서 영원히 뛰고 싶습니다."

첼시 이사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는 

" 저희는 무손다가 그의 미래를 첼시와 함께하여 매우 기쁩니다. 그는 뛰어난 재능이며 빠르게 성장하여 중요한 1군선수가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오랫동안 그가 첼시의 성공중 일부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 출처: http://www.chelseafc.com/news/latest-news/2017/12/musonda-signs-new-deal.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