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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 라만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샬케로 떠났습니다.


독일 Sky에 따르면, 첼시 수비수 바바 라만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샬케로 떠났다고 합니다.


두 클럽간의 계약 협상은 진행중이며, 샬케는 이선수를 18개월 짜리 임대계약을 맺기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만은 지난시즌 분데스리가로 임대를가서, 13경기에 출전하였으며 샬케는 리그 10위로 마감하였습니다.


이 가나 국가대표선수는 여전히 겔젠키르헨에 집을 가지고 있으며, 샬케 감독 도미니코 테데스코는 두 클럽이 합의에 도달한다면 그의 영입은 간단할것이라고 믿습니다.


" 첼시로 부터 승낙을 받는다면, 바바와 얘기하는데 1분도 걸리지 않을것입니다. "


라만은 2015년 아우그스부르크로 부터 20M 파운드에 그와 계약하였으며,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짧은 기간동안 23경기에 출전하였습니다.


라만은 목요일 이번시즌이 끝날때까지 뉴캐슬로 임대이적한 케네디의 길을 따라갈수 있습니다. 


라만과 케네디를 대체하기 위해, 스카이 이탈리아는 첼시가 로마로부터 에딘 제코를 포함한 잠재적 더블 딜로 레프트백 에메르손 팔메리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고 합니다. 


[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1221832/baba-rahman-travels-for-schalke-medical-ahead-of-chelsea-ex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