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U21은 감독이 없는 옥스포드를 상대로 승리하며 EFL 트로피 4강에 진출하였습니다.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전반전 클레어와 다이욘 레단의 골과 후반전 후안 카스티요의 득점으로 총 3:0 승리를 거뒀습니다.
쉬루스버리 또한 리그 1 라이벌 올드햄을 상대로 스테판 페인의 골에 힘입어 4강에 진출하였습니다.
그리고 리그 2 링컨 시티는 리그 1에 위치한 피터보로우를 상대로 2번의 역전골을 넣으며 4:2로 승리하였습니다.
링컨 시티는 후반전 2:2 로 비기고 있는 상황에서, 헤리 안데르손의 90분 득점과 메트 그린의 추가시간 득점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승리한 3팀은 목요일 19:15분에 있을 4강 대진결과에 따라, 다음 상대를 만나게 될것입니다.
2월 6일에 있을 여빌과 플릿우드의 결과에따라, 나머지 한팀도 4강에 합류하게 됩니다.
Chelsea U21 3-0 Oxford United
Lincoln City 4-2 Peterborough United
Shrewsbury Town 2-1 Oldham Athletic
[ 출처 : http://www.bbc.com/sport/football/42789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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