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는 바클리가 월드컵에 나갈수있도록 도울것

안토니오 콘테는 새로 영입한 로스 바클리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나갈수있도록 도울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클리는 금요일 에버튼에서 첼시로 이적하였고, SKY 소스에 따르면 이적료는 15M 파운드라고 합니다.

24살의 바클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하여 5월 이후부터 경기에 뛸수없었지만, 콘테는 바클리가 월드컵에 맞추어 빠르게 폼을 회복할수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우리는 그가 월드컵 국가대표팀에 합류할수있다는것을 증명할 5개월의 시간이 있습니다. "

" 저는 그가 소집되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가 첼시에서 매우 잘하고있다는 의미이니까요. "

첼시와 5년 반계약을 체결한 바클리는 계속해서 회복함에 따라 토요일 코밤에서 훈련을 받았지만, 콘테는 바클리를 언제 사용할수 있을지에 대한 기간을 정하는것을 꺼려합니다.

" 바클리의 피지컬 컨디션을 이해하는것은 저와 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

" 저의 바람은 빨리 바클리를 사용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

첼시 보스는 바클리의 다재다능을 칭찬하였으나, 팀의 전술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만약 우리가 3명의 미드필더를 사용한다면 그는 미드필더에서 뛸수있으며, 3-4-3을 사용한다면 그는 10번 역활도 소화해낼수 있습니다. "

" 경기전, 우리는 그가 우리에게 창의성을 불어넣을수 있다고 확신해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 그것은 그에게 문제이며 팀의 로테이션 사용에도 문제가 될것입니다. "

[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1199744/antonio-conte-backs-ross-barkley-to-earn-england-world-cup-pl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