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helsea

타미 아브라함의 최종 목표는 첼시의 1군 맴버가 되는것


타미 아브라함은 그의 국대소집이 첼시 퍼스트팀에 합류하기 위한 긴여정중 한 단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스트라이커는 현재 스완지 시티에 임대되어, 10경기 출전해 4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은 이번달에 있을 독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를 치르는 잉글랜드 스쿼드에 포함될수있는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의 궁국적인 목표는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그의 자리를 굳건히 하는것이라고 말합니다. 


" 저는 지금 스완지에 집중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주된 목표는 첼시의 스쿼드에 포함되는것이죠 "


" 첼시에서 뛰고있는 선수들을 본다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노력하고 가능한 열심히 해야하죠 "


" 저는 제가 정말로 할수있다는것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어요 "


아브라함은 현재 첼시에서 임대되어있는 34명의 선수중 한명이고, 첼시는 과거 유스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지못해 비판받아 왔습니다.


이 20살의 청년은 프리미어리그의 경쟁적인 성격은 블루스의 맴버가 되기 힘들기를 인정하지만 그의 능력에대한 확고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 물론 어려울 것입니다. 저는 세계 최고의 리그중 한곳에서 뛰고있으니까요 "


" 여기서 저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수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경쟁을 즐깁니다. "


"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어린 재능을 잘이끌어 내주시고, 많은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십니다. "


[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1116650/tammy-abrahams-main-ambition-remains-to-become-chelsea-regul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