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소스에 따르면, 첼시가 미들즈브러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에게 접근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라오레는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날 아스톤 빌라에서 미들즈브러로 이적하였지만 그의 주력때문에 첼시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의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한 이 20살의 선수는 이번시즌 카랑카의 지휘아래 프리미어리그에서 14경기를 취렀습니다. 미드필더 오스카와 미켈을 중국으로 보내면서 콘테는 이번달안에 그의 스쿼드를 보강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한편 첼시와 미들즈브러는 페트릭 벰포드 영입건에 대해 계속 협상중입니다.
[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0732492/chelsea-make-approach-for-middlesbrough-win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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