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여빌 타운, 나단 박스터 임대

여빌 타운은 첼시에서 나단 박스터를 한시즌 동안 임대로 대려오며 골키퍼의 스쿼드를 강화 시켰습니다.

19살의 박스터는 17/18시즌 바나라마 네셔널 리그에 있는 워킹FC에서 임대로 뛰며 시즌 말에 많은 상들을 받은 후, 그의 EFL 풋볼 리그의 첫 도전을 위해 도착하였습니다.

7살의 나이로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박스터는 데뷔 시즌에 FA 유스컵과 UEFA 유스리그 모두 경험하며 제약 없는 성공들을 누려 왔습니다. 

블루스 아카데미에서 실력 있는 골키퍼로 자리 매김한 그는 지난 시즌 46경기에 출전 하기 전에 메트로폴리탄 폴리스와 소리훌 무어스에서 성공적인 임대생활을 보냈었습니다.  

 

킹필드 스타디움에서 인기 있는 선수로 거듭난 박스터는 지난 시즌이 끝날 때 4번의 홀해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이제는 후이쉬 파크에서 스튜어트 넬슨과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입니다. 

여빌 타운의 모든 관계자들은 나단이 임대 생활을 보내는동안 최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 출처 : https://www.ytfc.net/news/2018/june/signing--baxter-loaned-in-from-chels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