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helsea

전 첼시 수비수 알렉스 헌역 은퇴


전 첼시 수비수 알렉스는 무릎부상이후 헌역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AC밀란과 파리 생제르망에서 활약했던 34살의 브라질선수는 이번여름 이탈리아를 떠난후 무소속으로 시간을보내야만 했다.


" 저는 은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결정했어요 ... "


" 전 수술을 받아야 해요, 그 수술은 9개월이 걸릴꺼에요... 그 고통을 참을수 없어요 ㅠㅠ "



[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703018/former-chelsea-defender-alex-hangs-up-boots ]